[헤럴드POP=김지아 기자]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32화는 '공동육아구역, 육아는 즐거워'라는 제목으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범수와 소을·다을 남매는 제주도를 방문했다. 이범수와 소다남매는 올레길 21코스 중 4코스에 도전해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초반에 아이들은 환하게 웃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걷기 시작했지만 점점 힘들어하며 말을 잃었다. 곧이어 4코스 최대 난관인 해병대길이 나타났다. 바닷가를 따라 펼쳐진 돌길. 아이들은 누군가가 쌓아놓은 돌탑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범수는 아이들과 함께 소원빌기에 나섰다. 다을이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싶다. 인형과 블록놀이를 갖고 싶다"고 말했고, 다을이는 "자동차를 갖고 싶다"며 소원을 빌었다.
곧이어 이범수는 "올레길이니까 뭘 하나 올려야지"라며 아재개그를 선보이며 돌을 하나 올렸다. 그는 "소을·다을이가 건강하고, 사람 구실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며 소원을 빌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