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다보면 몸이 움츠러들어서, 찌뿌듯하거나 개운하지 않은 상황은 누구나 경험한다.
이럴 때는 과도한 운동보다는 잠시 짬을 내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 근육 내에 젖산이 축적돼 목이나 어깨 팔 등에 질환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게 되면 근육의 만성적인 긴장도가 높아져 심지어는 신경계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때문에 스트레칭으로 딱딱해진 근육의 긴장을 풀고 이완시켜서 피로를 없애줘야 한다.
스트레칭은 근육과 인대주변의 조직의 자극을 줘서 근육의 신축성과 유연성을 높여 혈액 공급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또한 근육 손상을 막아줘 격렬한 운동도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해 부상당한 몸의 재활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리한 동작은 오히려 근육에 통증을 줄 수 있다.
스트레칭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근육을 따뜻하게 해주는 게 좋다.
또 팔과 다리, 목과 손목 등 관절 부분을 부드럽게 돌리는 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 뒤 근육이 큰 순서대로 몸을 풀어줘야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