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대100' 송은이, "김숙·윤정수 결혼한다면 집 선물 하겠다"

입력 2016-05-24 2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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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대100’ 개그우먼 송은이가 동료 김숙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대100’에서 100인의 참가자들과 퀴즈 대결을 벌이는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 아나운서는 송은이에게 “김숙 씨, 이영자 씨하고 절친인 것으로 하는데 오늘 나오기 전에 응원 한 마디 듣고 나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송은이는 “평소 컨디션을 지키기 위해 절대 연락하지 않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우종 아나운서는 김숙과 윤정수의 가상결혼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그 후보가 송은이 씨였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며 “만약 섭외가 왔다고 하더라도 김숙 씨만큼 재미있게는 못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김숙과 윤정수가 결혼을 할 수 있겠느냐는 가능성을 물어보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송은이는 “절대로 못한다”며 “만약 정말 잘 된다면 진심으로 축하하겠다”며 의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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