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하늘 측 "'공항가는 길'로 4년만 안방복귀, 긍정검토 중"(공식입장)

입력 2016-05-24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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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복귀 시동을 걸었다.

김하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24일 헤럴드POP에 "김하늘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극본 이숙연/연출 김철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공항가는 길'은 중년 남녀의 제 2 사춘기를 다룰 드라마로, 승무원의 일상을 담는다.

김하늘이 긍정 검토 중인 역할은 연차가 오래된 베테랑 부사무장 승무원 최수아로, 신입시절 기장인 남편과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인물이다.

김하늘이 '공강하는 길' 출연을 최종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4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것. 김하늘은 그간 '여교사' '나를 잊지 말아요' 등 스크린 활동에 힘써왔다. 또한 이는 지난해 3월 결혼 후 김하늘의 첫 드라마 복귀작이기도 하다.

한편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이상윤이 논의중인 가운데 '공항가는 길'은 오는 9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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