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또 오해영' 예지원, 갑작스런 상의 탈의 ‘김지석 기겁’

입력 2016-05-24 07: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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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박수경(예지원)이 이진상(김지석)에게 말보단 행동으로 가르침을 주었다. 23일 tvN에서 방영된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센 언니 캐릭터를 맡고 있는 박수경(예지원)의 파격적인 장면이 등장했다. 가벼운 차림으로 집에 돌아다니는 이진상(김지석)에게 "어떻게 속옷차림으로 돌아다니냐"며 지적하자 그는 "속옷이 아니고 잠옷이다"며 "누가 이딴 차림으로 여자 앞에서 바지를 벗냐"고 웃어넘겼다.

그러나 박수경은 역시 독특했다. 말보단 행동을 실천하는 그녀답게 느닷없이 새침한 표정을 짓더니 상의를 그대로 뒤집어 머리에 걸쳤다. 그녀의 검은색 속옷이 그대로 노출됐다. 그리고는 "얘, 나도 잠옷이야 어때?"라며 두 팔을 벌렸다. 그러자 이진상은 못 볼 것을 본 표정을 지으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이에 굴하지 않고 박수경은 자신을 제대로 보라며 그를 쫓아갔다. 이어 황급하게 방으로 사라지는 이진상을 뒤로하며 박수경은 뿌듯한 표정으로 "까불고 있어"를 읊조리며 '또 오해영'의 부동의 개성 캐릭터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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