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주변을 잘 찾아보면 할리우드 배우가 보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 배우가 속속 내한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옥자’(감독 봉준호/제작 플랜 B, 루이스 픽처스, 케이트 스트리트 픽처 컴퍼니)가 오는 5월31일 오후 9시부터 6월1일 오전6시까지 서울 양화대교 일대서 촬영을 갖는다.
'옥자'에는 변희봉, 윤제문, 최우식, 아역배우 안서현 이외에도 틸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데본 보스틱, 릴리 콜린스, 셜리 헨더슨, 다니엘 헨셜, 스티븐 연 할리우드 배우 들이 대거 캐스팅됐다.
이중 릴리 콜린스는 현재 내한, 서울을 여행 중이다. 그녀는 27일 인스타그램에 동대문 DDP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지하철, 홍대 거리 등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다. 주변의 빨간머리 미모의 외국인이 보인다면 릴리 콜린스일지도 모른다.
이외에도 스티븐연, 폴 다노 또한 내한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hat a fun night. Welcome back, 스티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 손담비, 스티븐연, 폴 다노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변을 잘 살펴보자. 혹시 릴리 콜린스나 제이크 질렌할, 틸다 스윈튼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