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1세대 원조 아이돌 토니 "노안 때문에.." 굴욕

입력 2016-05-27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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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토니가 노안 굴욕을 당했다.

채널A 제공
채널A 제공

27일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H.O.T 토니가 노안 때문에 당황한 사연이 공개된다.

양세형-양세찬 형제와 옥희-독희는 최근 진행된 '개밥 주는 남자' 녹화 차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토니와 재덕의 집을 방문했다.

군생활로 친분을 쌓은 네 사람은 집에서 발견한 뽀글이와 전투식량으로 배를 채우기로 했따. 이어 그들은 강아지들에게도 ‘짬밥’을 챙겨주기 위해 나섰다. 애견용 우유와 쿠키로 만든 ‘견프레이크’를 배식하기로 결심한 것.

양세형은 “(옥희와 독희는 생후 2개월인데) 우유를 먹어도 되냐”며 의구심을 품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제품을 살펴보던 토니는 당황했다. 상품의 설명서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 양세형은 “노안이 문제다”라며 열심히 제품을 살펴보던 토니를 측은하게 여겨 웃음을 자아냈다.

굴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해 제품을 살펴보던 토니. 결국 토니는 제품에서 ‘모든 개와 고양이’라는 문장을 읽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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