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1세대 원조 아이돌 토니가 노안 때문에 굴욕을 겪은 웃픈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양세형 양세찬은 두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토니와 재덕의 집을 방문했다. 반려견들을 위해 네 남자는 애견용 우유와 쿠키로 만든 ‘견프레이크’를 배식하기로 결심한다. 양세형은 “(옥희와 독희는 생후 2개월인데) 우유를 먹어도 되냐”라고 물었고, 이에 토니는 제품을 살펴보다 당황하게 된다. 상품의 설명서가 잘 보이지 않았던 것.
당황하는 토니에게 양세형은 “노안이 문제다”라며 안쓰럽게 쳐다봐 제작진을 폭소케 했다. 노력 끝에 토니는 제품에서 ‘모든 개와 고양이’라는 문장을 읽는데 성공했다는 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