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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결혼 2년만에 파경 '이혼조정 성립'

입력 2016-05-30 10: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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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정겨운이 결혼 2년만에 합의 이혼했다.

정겨운은 30일 서울가정법원 가사11단독 정승원 판사 심리로 지난 16일 열린 첫 조정기일에서 아내 서모씨와 조정에 합의, 2년 2개월 만에 남남이 됐다.

앞서 정겨운은 지난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정겨운과 서모씨는 첫 조정기일에서 위자료 없이 재산 분할에 대해서만 합의했고, 정겨운은 자신의 이름으로 된 아파트 가액의 절반을 서모씨에게 양도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겨운은 지인 소개로 만난 1살 연상의 웹디자이너 서모씨와 3년 열애 끝에 2014년 4월 결혼, 화제가 됐다. 현재 정겨운은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이 만료돼 새 소속사를 물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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