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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진사’ 뱀뱀, 화생방 훈련에 “그렇게 힘든건가”

입력 2016-05-29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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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뱀뱀이 화생방 훈련 중 마취 뱀선생 포스를 자아냈다.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29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에서는 갓세븐 멤버 잭슨과 뱀뱀의 화생방 훈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잭슨은 "진짜 힘들었다. 들어가기 전 박찬호 형이 안에가서 숨 쉬어도 되냐고 물었을 때 쉬어도 된다고 상관없다고 했는데, 막상 들어갔는데 점점 누가 내 얼굴을 치는 것 처럼 파다다닥 왔다. 왜 이렇게 아프지 했다"라고 화생방 훈련에 대해 설명했다.

2조에 비해 3조 멤버들은 아무도 도중에 출구로 빠져나가지 않고 무사히 정화통을 다시 결합했다.

하지만 잭슨은 한계에 도달했는지 출구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고 좌우로 정렬을 외치는 교관의 말에 울부짖으며 고통스러워했다.

잭슨은 자신의 머리를 치며 "엄청 맵고, 뭔가 200만명이 내 얼굴을 한 번씩 치는 듯이 눈물, 콧물 모든 물이 다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숨에 찬듯 "괜찮습니다"라고 울먹거렸고 잭슨은 "고추장을 얼굴에 한 통"부은 것 같은 고통이라고 인터뷰에서 화생방 훈련의 생생한 위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형님을 생각했다는 박찬호는 "이건 아무것도 아니었다"라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은 서둘러 가스의 여운을 물로 씻어냈다.

뱀뱀은 "저는 아무것도 안느꼈다"라며 "조금 아쉬웠다. 그렇게 힘든건가 생각했다"라고 화생방 훈련에 대해 다른 멤버들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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