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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손호영+우현 굴욕적인 연애담 "여자 때문에 울었다" (종합)

입력 2016-05-26 15: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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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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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국민 아이돌 god의 미소 마스코트 손호영과 인피니트에서 댄디남으로 통하는 우현이 함께 출연해 과거 굴욕적인 연애담을 풀어 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26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 - ‘특별 초대석’에서는 솔로 가수로 여심 저격에 나선 가수 손호영과 우현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한 청취자로부터 목격담 사연을 읽었다. 먼저 타갯으로 걸린 손호영은 “중학교때 어린나이에 소개팅을 해줬던 친구다, 내가 보고싶지 않냐”는 문자 한통을 받은 것.

당황해하는 손호영에게 DJ 컬투는 “그 어린나이에 소개팅을 했냐”며 더 민망하게 만들자 손호영은 “제 인생에서 학창시절을 통틀어 딱 1번 미팅을 했다.”며 상황을 수습하면서 “근데 잘 성사되지 않아 안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며 굴욕적인 소개팅 경험담을 전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서 우현 역시 한 청취자로부터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엉엉 울었던 우현을 위로해줬던 친구다”라는 문자 한통을 받았다. 이에 대해 DJ 컬투는 물고기를 낚은 듯 그 문자를 다시 한번 또박 또박 읽으면서 “진짜 여자 때문에 울었냐”고 짓궂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대해 우현은 대답 회피를 포기한 듯이 “진짜 울었다”는 대답만 남긴채 더 이상의 말은 전하지 않아 굴욕적인 과거 연애담을 언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에게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우현은 “솔로 앨범 활동 열심히 하겠다. 그리고 ‘몽당분교 올림픽’이라는 다문화 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도 찍고 있는데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지만 꼭 대박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호영은 “서태지 곡으로 만든 ‘패스트’란 뮤지컬 준비 중인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음반 외에도 또 어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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