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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천상의약속' 이종원, 이유리 친딸 사실 알았다

입력 2016-05-26 0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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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종원이 이유리와 부녀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25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에서 이종원이 이유리와 부녀관계라는 사실을 알게되며 충격에 빠졌다.

윤복인(양말숙 역)의 등장에 박하나(장세진 역)가 치를 떨며 분노했다. 이유리(이나연 역)는 김도연(윤영숙 역)을 돌보기 위해 오시지 않았냐 했지만, 김혜리(박유경 역)까지 나서서 뭐라 한 소리했고, 결국 윤복인은 제 발로 그 집을 나왔다.

한편 오영실(오만정 역)이 자신의 집에 떡하니 누워있는 모습에 황당해하는데, 오영실은 "니 딸이 내 집에 들어갔단 말이야"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왔다. 강봉성(허세광 역)과 한가림(이금봉 역)은 김보미(안성주 역)의 가게에서 서빙을 하며 일을 하고 있었고, 김보미는 한가림에게 어디서 지내냐면서 오영실의 집에 사는 것이 불편하지 않냐 물었다. 김보미는 이유리가 시집 간 후 적적한데 자기네 집에 와 살면 어떻겠냐 제안했고, 한가림은 "너무 감사해요 사장님.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바로 이런거네요"라며 감사해했다. 김보미는 박찬환(백동진 역)에게 이 소식을 전하면서 김도연을 언제 한 번 보러 가라며 "감정에도 전화위복이 있나봐요. 아니면 반전이라든가. 휘경이 엄마때문에 참 많이 힘들었는데, 또 그분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가까워지고 솔직해졌잖아요"라며 감사해했다.

박하나는 아침부터 왠 미역국이냐 했고, 이유리는 "회장님 생신이잖아"라 말하는데, 김혜리와 박하나 둘 다 깜박한 듯 했다. 박하나는 이종원에게 일찍 들어오라면서 생일상을 잘 차려놓겠다 했고, 이종원은 박하나에 웃어보였다.

이유리는 무표정으로 가만 있다가 잠시 후 회사에 들어서는데 손에는 하얀색 봉투를 쥐고 있었다. 이종원은 자신의 이름으로 우편물이 왔다는 소식에 얼른 봉투를 개봉하려했는데, 유전자검사 센터에서 연락이 왔다. 센터 측에서는 검사지 착오가 있어 다시 보냈다 말했고, 이종원은 자신과 이유리가 친부녀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종원은 혼란스러운 듯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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