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신의목소리’ 케이윌이 김현정의 ‘멍’을 불렀다.
25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신의목소리’에서는 케이윌이 김현정의 멍을 세련된 음악으로 편곡해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영기의 매니저 지우진은 케이윌의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 부르겠다”고 밝힌후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불렀다. 지우진은 여심을 강탈했고 박정현은 울먹이며 감동을 받았고 전했다. 모든 패널들은 역대 최고의 무대라며 감탄했다. 지우진과 대결하는 케이윌은 김현정의 ‘멍’에 도전했다. 원곡과는 다른 발라드 곡으로 편곡된 도입부를 케이윌은 온 힘을 쏟아내며 소화했고 절정에 다가갈수록 흥을 발산하는 댄스곡으로 반전시키며 무대를 완성했다.
지우진은 케이윌의 무대에 대해 “너무 넋놓고 봤다”며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결과는 93데 107로 케이윌이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