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남창희 “절친 조세호 인기 거품, 3주 본다” 독설

입력 2016-05-26 14:04:41
    • 복사완료!

KBS 제공
KBS 제공

[헤럴드POP=김종효 기자]남창희가 ‘절친’ 조세호의 인기는 3주 짜리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5월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1+1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선 AOA의 설현-찬미, 웹툰 작가 이말년-박태준, 그리고 개그맨 남창희가 출연해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프로불참러'로 하루 아침에 대세 반열에 오른 조세호와 자타공인 조세호의 절친 남창희가 ‘플러스 원’ 자격으로 동반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남창희는 최근 급격히 높아진 조세호의 인기에 “맹장수술을 한 것처럼 배가 아프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남창희는 “부러워서 밥도 잘 안 넘어간다. 모래 한 움큼을 삼키는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남창희는 조세호를 향한 질투(?)를 담아 디스전을 펼쳤다. 남창희는 “조세호는 실제로도 프로불참러”라고 폭로한 데 이어 “조세호의 인기는 3주 본다. 방송 나갈 때쯤이면 사그라들지 않았을까 싶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에 MC들이 “친구가 잘돼야 본인도 좋은 것 아니냐?”고 반문하자 남창희는 “같이 못 됐으면 좋겠다”고 못박아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이날 남창희는 “일 없이 17년 동안 TV를 보니까 뜰 사람과 못 뜰 사람이 눈에 보인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설현을 처음 보자마자 잘 될 줄 알았다. I.O.I 멤버도 75퍼센트 이상의 확률로 맞췄다”면서 자칭 ‘연예가 대박 감별사’임을 주장해 현장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플러스 원’의 설움을 한 방에 날려 버릴 남창희의 17년 묵은 예능감이 폭발한 ‘1+1 특집 해피투게더3’는 5월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