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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왔어?" 제임스 완 감독, 조세호 불참에 아쉬움 토로

입력 2016-05-26 17: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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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제임스 완 감독이 조세호를 언급했다.

제임스 완 감독은 26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영화 ‘컨저링2’(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조세호 씨를 찾고 있다. 오늘 왔느냐”고 물었다.

이어 제임스 완 감독은 “세호! 일어나 달라”고 재차 불참의 아이콘 조세호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제임스 완 감독은 관객수 공약에 대해 "한국 음식을 좋아하니 일정 관객수에 도달하면 한국 음식점에서 한국음식을 먹으면서 한국말을 하는 영상을 촬영해서 올리겠다"고 전했다.

‘컨저링2’는 전편에 이어 실존인물인 미국의 유명한 초자연 현상 전문가 워렌 부부의 사건파일 중 가장 강력한 실화인 영국 엔필드에서 일어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소재로 한다. 가장 많은 증거 문서를 남긴 특별한 실화로 이번 영화에선 수녀 귀신이 등장해 박수귀신 뒤를 잇는다. ‘소우’ ‘인시디어스’ 제임스 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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