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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클로이 모레츠, 디즈니 공주로..'인어공주' 실사 영화 제작

입력 2016-05-26 06: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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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제공
디즈니 제공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디즈니가 '인어공주' 실사 영화를 제작한다.

5월 25일(한국시간) 미국 데드라인은 "디즈니가 '미녀와 야수'에 이어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를 실사 영화화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즈니는 '인어공주'의 실사화를 추진 중이다. 아직 정식 단계는 아니지만 임원들은 긍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인어공주' 주인공 아리엘 역에는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높은 확률로 고려 중이다. 실사 '인어공주'의 감독은 레베카 토마스가, 각본은 리차드 커티스가 맡을 예정이다.

단, 애니메이션 원작이 아닌 동화 원작이기 때문에 내용이 어두울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같은 결정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제작됐고 오는 2017년 3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제작될 예정. 특히 '미녀와 야수'의 첫 예고편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입증했다.

또 2017년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작 '피터의 용'도 개봉한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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