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몬스터' 강지환, 성유리와 '연인 분위기'

입력 2016-05-31 2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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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강지환이 성유리의 손을 잡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강기탄(강지환 분)이 오수연(성유리 분)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탄은 오수연을 만나기 위해 도도그룹 사옥으로 향했다. 강기탄은 오수연을 기다리며 그녀를 만날 생각에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었다.

그러나 오수연은 퇴근하다말고 다시 회사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였다. 홀로 야근을 하고 있는 도건우(박기웅 분)이 마음에 걸려 그를 위해 다시 돌아간 것이었다.

새벽까지 일을 하고나서야 비로소 퇴근을 한 오수연을 맞이하며 강기탄은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오랜시간 기다렸을 강기탄에 오수연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앞으로는 이러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그런 오수연에게 다가간 강기탄은 그녀의 손을 잡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모습을 바라보던 도건우는 주먹을 꽉 쥐며 분노를 속으로 삭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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