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몬스터' 수현, 냉랭한 강지환에 서운함 토로

입력 2016-05-30 22: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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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몬스터’ 미국으로 떠났던 수현과 강지환이 다시 만났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비밀임무를 위해 유성애(수현 분)과 강기탄(강지환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애는 황재만(이덕화 분)의 방위산업 비리를 조사하기 위해 문태광(정웅인 분)의 부름을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문태광이 유성애에게 타이어를 몰래 빼돌리는 군사시설로 가라고 전하는 모습을 본 강기탄은 유성애가 돌아왔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말았다.

오랜만에 만난 유성애와 강기탄은 반가운 기색도 없이 임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침묵을 지키던 유성애가 강기탄에게 “너는 오랜만에 봤는데 반갑지도 않냐”고 운을 뗐다.

그러나 강기탄의 태도는 냉랭할 뿐이었다. 강기탄은 “내가 반가워해야 하냐”면서 유성애의 말을 되돌렸다. 이에 유성애는 “그래도 우린 죽을 고비도 같이 넘긴 남다른 사이 아니냐”면서 아쉬운 듯한 분위기를 풍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기탄은 오로지 임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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