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운빨로맨스’가 절대강자 없는 수목극 전쟁에 뛰어든 가운데, '딴따라' 홀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11회는 전국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7일 방송된 10회 방송분이 기록한 7.7%보다 0.2%P 하락한 수치.
동시간대 첫방송된 MBC '운빨로맨스'는 10.3%로 출발과 동시에 수목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또 KBS 2TV '국수의 신' 역시 지난주 방송분보다 0.2%P 오른 6.8%를 기록했다.
반면 지난 8회에서 '운빨로맨스' 전작 '굿바이미스터블랙'과 같은 수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까지 올랐던 SBS '딴따라'는 '굿바이미스터블랙'이 떠난 수목극 전쟁에서 시청층을 가져오는 반전을 노렸으나 오히려 시청률이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