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종현이 지난 24일 솔로 정규 1집 '좋아'를 발매한 가운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등장한 종현은 그의 컴백을 환영하는 소녀 팬의 사연을 직접 소개하며 '일일 DJ'로서의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그는 사연 속 소녀팬이 "요즘 눈빛이 좋은 남자 아이돌 가수들이 많다"고 하자 질투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6일 방송에서 종현은 먼저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팬츠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화려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신곡 '화이트 티셔츠'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화려한 옐로우 컬러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 타이틀곡 '좋아'를 선보이며 트렌디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타이틀곡 '좋아'는 퓨쳐 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일렉트로 펑크 곡으로 반복되는 멜로디와 가사가 중독성 있는 곡이며, 수록곡 '화이트 티셔츠'는 컨츄리 느낌의 피아노 멜로디로 시작되는 업 템포의 곡이다.
종현의 첫 정규 앨범 '좋아'는 국내 음반 차트 일간 1위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및 장르별 카테고리 차트인 POP 앨범 차트에서 싱가포르, 대만 지역 1위를 차지했으며, K-POP 앨범 차트에서는 미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전 세계 10개지역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좋아'를 포함해 총 9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종현이 전곡 작사 및 8곡 작곡에 참여했다.
종현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앞으로 그의 행보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AOA, 트와이스, 남우현, 악동뮤지션, 세븐틴, 러블리즈, 오마이걸, 다나, MAP6, 타히티, 코코소리, 아포스, 로드보이즈, 신지훈, 에이프릴, 빅브레인, 임도혁, MOXIE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