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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홍차(홍경민+차태현)프로젝트"션 윤종신 유희열 러브콜"(종합)

입력 2016-05-31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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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출처:SBS

[헤럴드POP=김수형 기자]‘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가수 홍경민과 배우 차태현이 결성한 ‘홍차 프로젝트’ 가 마지막 목표는 따로 있다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겨 청취자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31일인 오늘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화요일에 미친 사나이 코너’ 고정 게스트인 홍경민과 ‘홍차 프로젝트’를 발표한 배우 차태현이 앞으로 활동에 대한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이번 타이틀곡 ‘힘내송’은 어떤 곡이냐”며 곡에 대한 얘기를 나누려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홍차 프로젝트 멤버 홍경민은 “대부분 노래가 야구단 응원송같다고 하더라. 90년대 드라마 음악 같다고도 하고. 80년대 포크송 같단 얘기도 들었다”며 질문과는 다르게 사람들 반응만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 것.

이에 대해 DJ 컬투는 “그럼 다른분한테 맡겨봐라”고 조언을 하자, 차태현은 “우리 목표는가 바로 그거다”면서 “윤종신씨랑 유희열씨가 곡을 준다고 하고 15년째 안주고 있다. 우리 노래를 알려서 그분들에게 곡을 받는게 목표”라고 덧붙여 또 한번 청취자들과 방청객들의 배꼽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어 그는 “지금은 비록 제작비 절약 차원으로 홍경민씨 곡으로 활동한다”고 말하자, DJ 컬투는 “셀프 디스좀 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홍보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한번 더 좌중을 폭소케 했다.

또한 홍차 프로젝트는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서 “이번에 잘 안 되면 금방 접고 여름이나 가을쯤 다시 나오겠다. 여름에 덥송이나 션 형의 피처링을 받아 션(시원)송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다”며 우스갯 소리를 던져 시종일관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한편, SBS 메인 라디오인 '두시탈출 - 컬투쇼 (이하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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