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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AKB48 총선거 가이드북 '책 판매 부문 1위'

입력 2016-05-26 1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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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일본 인기 아이돌 AKB48 총선거를 앞두고 발매한 공식 가이드북이 오리콘 주간 책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벌써 8회를 맞이한 AKB48 총선거는 조촐하게 스태프가 MC 보며 상주던 '그들만의 축제'에서 일본 국민들이 '정치 선거보다 관심 있다'고 말할 만큼 관심도 높은 국민적인 이벤트가 되었다.

지난 18일 발매된 'AKB48 총선 공식 가이드북 2016'은 일주일 만에 4만6천 부의 판매량을 올리며 오리콘 주간 책 랭킹 종합 순위에 당당히 1위로 입성했다. AKB48는 제2회 총선거부터 '총선 가이드 북'을 발매했으며, 7년 연속 책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다.

약 90쪽 분량의 이번 총선 가이드북에는 주목 멤버 101명을 선발, 팬들에게 한 번 더 얼굴을 알릴 수 있는 화보 사진과 속마음을 털어놓은 인터뷰를 게재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했다.

48그룹(AKB48·SKE48·NMB48·HKT48·NGT48) 대부분의 멤버가 참여하는 45th 싱글 센터 경쟁 '제8회 AKB48 총선거'의 투표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6월 17일까지며, 18일 니가타에서 그 대망의 결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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