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어반자카파가 소속사 이적을 설명했다.
어반자카파는 26일 오후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새 앨범 '스틸(STILL)'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다. 이번 앨범은 소속사 이적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조현아는 "전 소속사와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서로에게 리프레시가 필요했다. 지금 메이크어스는 저희의 크리에이티브한 요소를 키워줄 회사다"고 말했다.
20대 후반을 맞이한 마음에 대해 조현아는 "음악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있다. 30대가 돼도 음악적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권순일은 마지막으로 "1년 만에 찾아뵙게 돼서 부담이 된다. 오랜만에 나왔으니까 따뜻하게 맞아달라. 5곡 모두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스틸'은 결성 7년차가 된 세 멤버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자신들의 음악 스타일을 내보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 권순일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됐다. 27일 0시 온라인, 31일부터 오프라인에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