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엠카' 트와이스vsAOA …트와이스 '3관왕' 차지(종합)

입력 2016-05-26 19: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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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AOA vs 트와이스', 인기 걸그룹의 대격돌! 과연, 승자는?

26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은 샤이니 키, 세븐틴 민규·정한의 진행으로 걸그룹 AOA의 '굿럭'과 트와이스의 'Cheer up'이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AOA는 '굿럭'으로 컴백 일주일만에 1위 후보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고, 트와이스는 'Cheer up'으로 '엠카운트다운'의 세 번째 트로피에 도전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본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기에 앞서 AOA와 트와이스는 1위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트와이스는 'Cheer up'에 맞춰 '우아하게' 춤을 선보이겠다고 했고, AOA는 맨발로 앵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약속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먼저 트와이스의 무대가 이어졌다. 트와이스는 시원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린 컬러의 의상을 입고 'Cheer up'을 외치며 무대 가득 상큼한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트와이스의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통통 튀는 안무가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AOA는 블랙 컬러의 섹시한 의상을 입고 고혹적인 여성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들은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절대 나를 놓치지 마"라고 외치는 솔직 당당한 고백을 담은 타이틀곡 '굿럭'을 통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을 그리며 무대를 꾸몄다. 중독성이 강한 후렴구와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무대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1위 수상 소감에 대해 트와이스는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소속사 식구들, 스태프들, 팬들,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26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AOA, 트와이스, 남우현, 악동뮤지션, 세븐틴, 러블리즈, 오마이걸, 다나, MAP6, 타히티, 코코소리, 아포스, 로드보이즈, 신지훈, 에이프릴, 빅브레인, 임도혁, MOXIE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생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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