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V앱’ 세븐틴, 이번 주 막방에 “너무 사랑받았다”

입력 2016-05-26 2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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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세븐틴 멤버들이 정규앨범 종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네이버V앱 라이브에는 돌발 상황극까지 선보이며 ‘깨방정’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는 세븐틴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븐틴 멤버들은 1주년 기념 방송이지만 향후 10년 후까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10주년 상황극’을 펼쳤다. 10년 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불투명한 상황에 세븐틴 멤버들은 각자의 생각을 드러냈지만 10년 뒤에도 변함없이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만은 변함 없을 것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상황극을 마무리하며 “10년 동안 만수무강하고 팬들도 함께 늙어있겠죠”라면서도 “혈기왕성하게 활동 하겠다”고 전했다. 승관은 “중요한 게 하나 있었다”며 이번 주가 이번 앨범활동 마지막 방송이라는 점을 알렸다.

원우는 이에 “저는 오늘 생방을 하면서 아쉬웠던 게 즐겁게 하다 내려오니까 막방이더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굉장히 즐거운 무대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승관은 “솔직히 이번 활동에서 너무 사랑을 받았고 관심을 받으니까 관심 안에서도 행복한 게 있더라”며 힘겨우 활동기간 동안에도 팬들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은 점을 지적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향후 활동에서도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올 것을 약속했다.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는 “저희가 항상 끝나면 뭘 했습니까”라며 급 10년 상황극으로 되돌아가 10년 뒤가 되더라도 팬들과 지금처럼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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