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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헌집새집' 악역 전문 김응수 반전 매력 "꽃과 차 좋아해"

입력 2016-05-27 07: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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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6일 방송된 JTBC'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 김응수가 자신의 집을 의뢰했다. 주말에만 오는 딸들이 집에 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해 신청한 김응수는 집을 구석구석 소개 했다.

베란다를 가르키며 한 켠에 자라고 있는 꽃을 보며 "여기를 꽃밭으로 만들고 싶다"며 꽃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이어 딸 김은서는 "여자인 저 보다 꽃을 더 좋아한다"며 아빠 김응수의 남다른 소녀 감성임을 알렸다.

김응수는 책도 좋아해 거실 한 켠에 김응수만의 책장이 따로 있었다. 김응수는 "자주 읽는 책은 앞 쪽에 꺼내 놓는다"며 남다른 지적인 면모를 보인 그는 차 또한 남달리 좋아해 가족에게도 차를 강요하고 있었다.

딸 김은서는 "아빠가 차를 좋아한다 몸에 좋다고 자꾸 마시라고 한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꽃과 책 , 차를 좋아하는 김응수는 여지껏 보여지던 악역 배우로서의 이미지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라 놀라웠다.

하지만 김응수가 가장 좋아하는것은 따로 있었다. 딸 김은서는 "아빠가 술을 너무 좋아한다 술 이야기에만 열정적이다"며 집 한 켠에 마련된 각종 술들을 신나게 소개하는 아빠 김응수를 보며 분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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