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국수의 신’ 천정명이 독을 깼다.
2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는 천정명(무명 역)이 어육장의 맛이 변한 것을 알아채고는 독을 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정명은 육수의 맛이 이상한 것을 알아챘고 어육장이 있는 곳을 망치로 부수고 독을 깼다.
이를 지켜보던 조재현(김길도 역) “국수에서 장은 생명입니다. 지금 10년 숙성시킨 어육장을 망쳐놨어요. 망쳐놓은 이유 납득시켜 보세요”라고 전했다.
천정명은 “온기가 숨을 못 쉽니다. 숨을 못 쉬어 끝 맛이 쓰게 됐어요. 어육장 맛이 변했어요. 확인해 보세요”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당장 맛보세요”라고 탕장에게 지시했고 탕장은 “쓰고 십니다”라고 말했다.
천정명은 숨 좀 쉬라고 깼다고 덧붙였고 조재현은 “나머지 어육장 점검 잘하시고 온기관리 특별히 잘하세요”라고 말했다.
조재현은 ‘온기 바꾼걸 알아챈다’라며 홀로 놀라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