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동욱, '조윤희의 볼륨을높여요' 게스트 출연 '역시 의리남'

입력 2016-05-27 0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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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KBS 쿨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헤럴드POP=박수인 기자]배우 이동욱이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특급 게스트로 함께했다.

지난 26일, KBS Cool FM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이동욱이 3,4부 게스트로 출연, 달콤한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한 것.

이 날 이동욱은 조윤희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오픈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앞서 이동욱은 지난 9일, 조윤희의 라디오 첫 방송 때 전화 연결을 해 그를 응원, "한 번 나와 달라"는 조윤희와 청취자들의 요청에 "곧 출연하겠다"고 약속을 했던 상황. 이에 이동욱이 라디오 부스에 나타나자 조윤희와 청취자들은 "역시 의리남", "그토록 기다리던 이동욱이 왔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이동욱과 조윤희는 '내 몸을 지키는 BODY SHOW'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서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세호를 언급했다. 두 사람은 최근 유행처럼 번진 "조세호는 왜 안 왔나"라며 의문을 제기, 조세호가 못 온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해 듣는 이들에게 웃음을 유발시키기도.

방송 후반, 이동욱은 짧은 만남에 아쉬워하는 조윤희와 청취자들에게 "다음에 다시 나오겠다"며 또 한 번의 의리 있는 약속을 했다. 더불어 "윤희씨 사랑해주시고, 지금처럼 볼륨('볼륨을 높여요')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쭉 이어지길.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겠다"며 DJ 조윤희를 비롯한 ‘볼륨을 높여요’를 향한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이동욱은 DJ 못지않은 유머러스한 입담과 귀를 녹이는 꿀성대로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 속 '이동욱 데이'를 완성시켰다. 특히, 이동욱의 편안함을 전해주는 나지막한 목소리는 그를 '꿀동욱'으로 등극시키며, "조윤희와 더블 DJ해도 좋을 것 같다", "'DJ동욱'의 모습도 보고싶다" 등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기도.

한편, 이동욱은 조윤희와 함께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내 몸을 지키는 BODY SHOW'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 메인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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