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민아 싱크로율 100% 삼각김밥 '금손이 만들었나'

입력 2016-05-28 13: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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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SBS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미녀공심이' 민아 도플갱어 삼각김밥이 화제다.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에서 민아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삼각김밥이 깜짝 등장한다.

지난 5월 14일 첫방송된 드라마 ‘미녀공심이’는 방송되자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고, 지난 22일 4회방송분은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서울수도권시청률 12.4%(전국 시청률 10.4%), 그리고 ‘2049시청률’ 5.8%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있다.

드라마는 극중 단태가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운다는 설정에 따라 편의점 장면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그리고 5회 방송분에서는 편의점표 삼각김밥이 소개하는데, 공교롭게도 이 김밥이 민아가 연기하는 공심캐릭터와 꼭 닮아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는 5월 27일 SBS공식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함께 공개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깜짝 퀴즈! 이 삼각김밥 누구 닮았는지 맞혀보세요”라는 멘트가 달렸는데, 이에 순식간에 2,000여에 이르는 ‘좋아요’와 함께 “앗! 공심이랑 똑 닮았어요”, “이 삼각김밥도 출시되나요?”. “김밥 이미지에 빵 터졌어요. 금손이 만드신 듯”이라는 댓글로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SBS드라마관계자는 “대본 속 삼각김밥을 보고 제작진에서 고심을 많이했는데, 남궁민씨와 민아씨 뿐만 아니라 보시는 분들 모두 웃으시면서 좋아해주셨다”라며 “특히, 이 삼각김밥을 누가 만들었고, 이를 둘러싸고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꼭 지켜봐달라”라고 소개했다.

드라마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남궁민 분)와 취준생 공심(민아 분), 그리고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서효림 분)와 재벌 상속자인 준수(온주완 분), 이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공심과 꼭닮은 삼각김밥은 28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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