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반달친구' 강승윤, 아파 결석..아이들 "선생님 보고싶어요"

입력 2016-05-29 0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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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강승윤이 결석했다.

28일 방송된 JTBC '반달친구'에서 목이 아파 결석한 강승윤이 아쉬움을 전했고, 아이들은 강승윤에 빨리 나오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위너쌤들이 감정동화책을 만들기에 앞서 아이들에게 음악으로 감정에 대해 알려줬다. 이승훈은 들리는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해냈고, 아이들은 어렵다는 반응이었다. 강승윤은 음악을 따라서 느끼는 것 아무거나 그리면 된다 조언했고, 민서는 낙서같이 된다며 멋쩍어했다.

이승훈은 행복하면 어떤 색깔이 떠오르냐 물었고, 파란색이 떠오른다는 아이의 말에 자신의 그림에 파란색을 칠했다. 아이들도 하나 둘 색칠을 하면서 그림을 완성해나갔다. 먼저 동생들 손부터 씻기기 위해 나선 아이들. 그러는사이 강승윤은 정성 들여 그림에 마무리하고 있었고, 민서는 강승윤과 놀고 싶은지 강승윤의 그림에 장난치듯 그림을 그렸다. 서연은 그만하라 말했고 어느새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발생했다. 그때 서우가 두 사람 사이에 엉뚱한 말을 던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등원 8일째 아이들은 계속해 감정동화책을 만들었고 이후에도 슬픔이나 부끄러움 등 여러 감정들에 대해 표현하며 동화책을 하나씩 완성해 나갔다. 졸업식 날 완성될 아이들의 동화책이 과연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을 모았다.

그날 저녁, 이승훈은 멤버드에게 부모님들이 다 오시는 것 아냐며 '가족의 날'이 다가왔음을 전했고, 멤버들은 걱정이 가득한 듯 했다. 다음날 건강악화로 강승윤이 결석한 가운데, 멤버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가요?"라며 웃음으로 넘겼다. 반달친구 제작 전 강승윤은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잘 할수 있을까 걱정했고, 첫날 부모님들을 직접 하나 하나 찾아가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냐 물었었다. 강승윤은 첫 날부터 진행을 하면서 아이들을 통솔했고, 어수선한 자리를 정리하는 것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도 강승윤의 몫이었다.

강승윤은 영상으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아픈게 아이들에 옮을까 걱정이어서 함께하지 못했다 말했고, 아이들은 아픈 강승윤에 보고싶다며 빨리 나와라 영상편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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