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혜자와 나문희가 풀려났다.
27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김혜자와 나문희는 사람을 친 것이 아니라 노루를 죽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혜자(조희자 역)와 나문희(문정아 역)가 경찰서를 찾아가 사람을 죽였다 자수했다. 나문희는 피가 묻은 헝겊을 내밀었고, 김혜자는 나문희의 손을 꼭 잡았다. 경찰은 뺑소니 사건에 대해 다시 물었고, 김혜자는 나문희에게 엑셀을 밟으라 시켰다며 자신의 죄로 만들려 했다. 나문희 역시 "그래도 제가 밟았어요"라며 서로들 자신의 죄라며 나섰다.
유치장에 갇히게 된 김혜자와 나문희. 김혜자는 경찰에게 두 사람을 어디든 꼭 같이 넣어달라 부탁했고, 유치장 속 난동 피우는 취객에 두려워하는 김혜자에게 나문희는 "저 사람들, 우리 죄 알면 우리가 더 무섭다고 할껄"이라 말했다.
CCTV를 통해 사고 당시의 영상을 보게된 두 사람. 그러나 두 사람은 뺑소니 피의자가 아니었고, 결국 두 사람은 맥주를 마시며 "시원하네~"라며 웃었다. 두 사람의 뺑소니 사건은 노루 한 마리 죽인 것으로 끝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