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힙합' 이경진-피타입, 김영임-딘딘 파이널 경연 열광의 무대 밝혀

입력 2016-05-27 22: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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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27일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이 마지막 경연을 선보이며 역대급 무대들로 꾸며졌다. '사이다 송'을 주제로 만들어진 이날 무대는 답답하게 했던 것들을 속 시원하게 할 수 있는 노래들로 보는이들의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리게 했다.

첫 무대를 연 이경진-피타입은 강한 힙합 무대로 꾸미며 참견하는 오지라퍼들에게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 껏 담아 'KIN' 을 부르며 속시원한 가사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경진은 그간 꼴찌의 서러움을 담아 스웩 가득한 무대에서 성장된 래핑 실력을 보이며 모든 이들을 놀랍게했다. 이경진은 "내가 너무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피타입이 고생많이 했다 악역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경진의 말에 신동엽은 "편집을 해서 그정도다 방송 이후에 미방 되었던 자료 내보내도 되냐"짓궃은 질문에 이경진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웃으며 무대를 마무리 지었다. 이경진과 피타입은 300인의 평가에서 237표를 획득했다.

이경진-피타입에 이어 딘딘-김영임의 '불러모아' 무대가 꾸며졌다. 김영임은 "국악을 알리고 싶어 시작했다 마지막은 딘딘이 말한 랩으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한다"며 무대에 대해 밝혔다. 딘딘은 "이만큼 성장한 모습이 보여 흐뭇하다"며 남다른 성장을 보인 김영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무대를 마친 김영임에게 신동엽은 "마지막까지 함께 했는데 어떠냐"고 물으니 "마지막이 아쉬워서 이번 6월달에 나오는 새 앨범에 랩을 하나 넣으려고 한다 딘딘에게 부탁했더니 돈은 얼마냐고 묻더라"며 너스레를 떨어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을 털었다. 딘딘과 김영임의 파워풀한 무대는 267표를 획득하며 단숨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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