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법칙' 여자부족, 귀신침에 기겁..비명 가득한 밤(종합)

입력 2016-05-27 23: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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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여자부족이 기겁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여자부족이 먹을거리를 찾기위해 나섰다가 귀신침을 발견하고 기겁했다.

여자부족이 일명 '시스루하우스'를 지었다. 김병만은 모양은 잘 만들었다면서 뼈대와 매듭은 튼튼하다 말했고, 집짓기를 지휘했던 소진은 괜히 뿌듯한 듯 했다. 김병만은 그래도 지붕이 없으니 강남과 지붕을 만들어주겠다면서 여자부족들에게 먹을거리를 한 번 찾아보라 말했다.

여자부족은 블루강을 지나 숲으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하얀 색깔의 꽃을 발견하며 예쁘다 감탄했다. 그리고 나타난 사마귀 하나에도 야단법석을 떨면서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고, 최윤영은 사마귀가 무서운지 사마귀에게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다. 최송현은 손가락으로 장난을 치면서 사마귀와 대결(?)했고, 사마귀가 몸에 들러붙어도 귀엽다는 듯 여유를 보였다.

코코넛열매를 찾은 여자부족은 코코넛을 겨우 갈라 마시려했는데 코로 들어갔고 김지민은 "코로 들어갔는데도 맛있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는 최윤영이 백댄서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최윤영과 소진, 하영이 함께 춤을 추며 블루강 클럽으로 변신했다.

여자부족들이 만든 집의 완성을 위해 김병만과 강남이 나섰다. 노란색 천을 지붕으로 덮고 그 위에 나뭇잎으로 눌러주며 완성시켰다. 강남은 낚시를 하기 위해 벌레를 직접 잡아 바늘에 끼워 물에 던졌지만, 도대체 물고기는 잡히지 않았고, 낚시줄만 엉망진창이 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 먹을거리를 찾고있는 여자부족. 김지민은 하얀색 액체를 발견하며 신기해했고, 현지인 가이드는 "귀신의 침"이라 말해 여자부족들을 놀라게 했다. 현지인 가이드는 귀신의 모습이 작고 날아다닌다 설명했고 이에 여자부족들이 비명을 질렀다.

호기심 많은 소진이 하얀 침같은 거품을 만져보는데 끈적하다면서 신기해했고, 다시 여자부족들은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갈수록 그곳에는 박쥐가 여자부족들을 놀라게했고, 결국 생존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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