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김준호, '카지노'란 말에 '흠칫'

입력 2016-05-29 19: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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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김준호가 ‘카지노’ 게임에 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율도를 찾은 멤버들이 지역민들과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율도에서는 크루즈 여행의 꽃 ‘카지노’가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김준호를 바라보며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너희들이 그런 반응만 보이지 않으면 된다”고 말하며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일일 딜러를 자청한 작가가 멤버들의 배팅금액을 서툰 솜씨로 바꿔주자 김준호가 나서서 능수능란하게 돈을 나눠가지며 남다른 손놀림을 과시했다.

멤버들이 하게 된 게임은 지역민들과 하는 ‘동전 카지노’였다. 모든 돈을 잃어야 율도를 떠날 수 있다는 조건이었다. 만일 배가 올 때까지 바꾼 돈을 탕진하지 못한다면 낙오가 되는 벌칙이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지역민들과 동전 게임을 시작하며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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