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민아,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

입력 2016-05-29 22:34:41
    • 복사완료!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이 안단테(남궁민 분)과 석준수(온주완 분)을 사이에 두고 고민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와 석준수는 신경전을 벌였다. 사실상 공심과 석준수의 사이를 질투한 안단테 때문에 벌어진 일이었다. 석준수가 구내식당 음식으로 식사대접을 한 만큼 안단테는 “내가 식후 커피를 사겠다”고 말했지만, 석준수는 “구내 카페 커피가 정말 맛있다”라며 커피 마저도 자신이 사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지고 싶지 않았던 안단테는 석준수에게 농구 내기를 신청했다. 안단테와 석준수는 서로에게 먼저 할 것을 권하다가 공심에게 선택권을 주기로 했다. 공심은 안단테와 석준수 사이에서 누구에게 먼저 공을 줄 것인가 고민하다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석준수에게 공을 던져주며 안단테의 표정을 굳혔다.

결국 두 사람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났다. 지나가던 학생이 두 사람에게 "이제 그만 하시라"며 "아저씨들 곧 죽을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대결을 말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