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박준형이 형님들의 얼굴을 평가했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박준형이 형님들의 얼굴을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이 오늘따라 이수민에 관심이 없는 민경훈에 안될 것 같은 여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며 신기해했다. 여태까지 민경훈은 여자 게스트가 나올 때마다 두 눈에 하트를 그리며 관심을 보였었고, 민경훈은 이수민에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김영철이 하춘화 성대모사를 하며 웃자 "카메라 봐야 그 못쉥긴(?) 얼굴이 나오지"라 말해 폭소케 했고, 김영철은 서운해하며 형님들 중 누가 가장 못생겼는지 물었다. 박준형은 서장훈을 보더니 귀엽다면서 "고질라 새끼같애"라 말했고, 이수근은 "그래도 2M가 넘어요"라 말했다. 박준형은 "그러니까 고질라새끼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강호동의 얼굴을 찹쌀떡 반죽을 문지르듯 만지며 귀여워해 폭소케 했다. 그리고는 김영철을 향해서는 가만히 있으라면서 웃지도 말라며 앞니가 틀니처럼 나올 것 같다며 디스했다.
2교시 국어시간에 김희철은 박준형에 칠판에 적힌 한글을 읽어달라했고, 박준형은 엉뚱한 발음으로 폭소케 했다. 동시를 지어볼 시간, 형님들은 웃음기를 빼고 진지하게 시를 적어나갔고, 박준형은 갑자기 김영철의 웃는 모습이 스타킹을 쓰고 벗을 때의 모습이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시를 발표할 시간, 김희철은 짝궁 이수민에 대한 칭찬을 늘어놓는가 싶더니 이수민에 세로로 읽어보라며 '이수민 바보 멍청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수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희철과 미운정 고운정이 들었는지 잘 맞았던 것 같다 말했다. 김희철 역시 인터뷰에서 이수민과 잘 맞았다며 "한 성깔하더라구요"라며 크게 될 것 같다 말해 폭소케 했다.
그리고 다들 시를 읊는데, 이상민은 서장훈에 행복을 줄테니 금은보화를 자신에게 달라 말했고, "건물 한 층 무상임대 원한다면 받아줄게"라 마무리했고, 서장훈은 김희철에 대한 찬사의 시(?)로 팬들을 지나치게 의식해 폭소케 했다. 박준형은 짝궁 강호동의 얼굴에 대해 동시를 지었고, 형님들은 "진짜 동시다"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