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녀공심이' 민아, 비싼 음식 가격에 '복통' 호소

입력 2016-05-28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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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녀 공심이’ 민아가 비싼 음식 가격에 놀라 엄살을 부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공심(민아 분)에게 고마움을 표하고자 한 안단테(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는 자신의 술주정을 받아 준 공심에게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고급 음식점으로 데려갔다. 공심은 화려한 외관을 보고 당황해 “여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며 노심초사 했다. 그러나 안단테의 손에 이끌려 억지로 음식점으로 들어간 공심은 메뉴판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안단테는 “괜찮다”라며 공심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공심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안 되겠다”고 소리를 치며 안단테를 잡고 음식점 밖으로 나왔다.

공심이 꾀병을 부리는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한 안단테는 공심을 걱정하며 “괜찮냐”고 물었다. 그러나 공심은 곧 괜찮아진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꾀병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안단테는 “이정도 능력은 있다”고 설득했지만 공심의 고집에 결국 족발로 합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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