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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형은 내곁이 어울려" 토니안 어부바 …1세대 아이돌 '각별한 우정'

입력 2016-05-29 1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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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덕 인스타그램
김재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젝스키스 김재덕이 H.O.T. 토니안을 업으며 각별한 우정을 드러냈다.

29일 김재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니형 어부바 형은 내곁이 어울려!!! #토니안 #김재덕 #오리등좋지? #비정상회담 #5월29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재덕은 토니안을 업고 활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재덕의 등에 업힌 토니안 또한 흐뭇한 표정으로 두 사람의 훈훈한 관계를 알 수 있다.

김재덕과 토니안은 과거 라이벌 그룹이었지만, 군 제대 후 룸메이트가 되어 누구보다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토니안은 최근 16년 만에 컴백한 젝스키스를 보며 누구보다 김재덕의 행보에 축하와 응원을 보냈으며, 김재덕은 촬영차 며칠 간 집을 비운 토니안을 누구보다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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