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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옵쇼' 팔색조 재능호스트 3人의 고군분투 홈쇼핑 활약상(종합)

입력 2016-05-27 2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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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KBS 2TV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에서 패션 디자이너 스티브&요니 · 배우 하석진 · 방송인 서장훈이 재능 기부에 나섰다.

지난 주 방송에서 노홍철 팀의 '스티브&요니의 옷 리폼' 재능 상품 판매가 진행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현장 평가단으로 김새롬, 전효성, 유재환, 전소미가 출연해 노홍철의 상품 판매 지원에 나선 가운데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아버지의 옷을 가지고 나와 리폼을 의뢰했다. 전소미를 위해 트렌드하게 리폼한 아버지의 재킷이 공개되자 전소미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주문콜이 폭주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27일 방송에서는 먼저 이서진 팀의 '서장훈의 일일 주부' 상품 판매가 진행됐다. 서장훈은 아이오아이의 냉장고 정리에 나서며 재능 검증을 했다. 서장훈은 상한 음식, 먹다 남은 음식 등으로 가득 차 있던 아이오아이의 냉장고를 5분 만에 깔끔하게 정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또 다른 재능으로 주부들을 위한 집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이들의 지원군으로 전효성이 등장. 몸소 서장훈의 스트레칭을 선보이며 운동 효과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어 김종국 팀의 '하석진의 개인 과외' 상품 판매를 위해 노홍철·김새롬이 학생 역할을 자처하며 지원군에 나섰다. 이들 앞에서 하석진은 시범 수업을 선보였지만 곧 산만하고 막무가내인 학생들을 보며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하석진은 두뇌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대결 상대는 5세 구구단 신동 백강현 군이 출연. 하석진과 '구구단을 외자' 게임을 펼쳤다. 하석진의 갑작스런 공격에 백강현 군은 잠시 당황스런 모습을 보였지만 정확한 답을 말하며 둘의 승부는 무승부로 끝났다. 이어 법대 출신 유재환이 등장, 하석진과 문제 풀이 게임을 진행했고 하석진이 가볍게 승리했다. 세 번째 게임에서 하석진은 컴퓨터와 오목 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상품 홍보 시간이 종료되면서 컴퓨터와의 대결은 무승부로 끝낼 수 밖에 없었다.

이어진 노홍철 팀의 '스티브&요니의 옷 리폼' 방송에서는 홈쇼핑 고객으로 가장한 모델 장윤주와의 전화 연결이 이루어졌다. 장윤주는 노홍철에게 "오랜만이다. 저 결혼했다. 결혼식에 안 왔더라도 축의금이라도 보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스티브J&요니P는 세계적으로도 핫한 디자이너이고 에너지가 많은 디자이너다"고 말하며 스티브&요니를 응원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스티브&요니를 향해 "요즘엔 너무 어린 모델들만 선호하셔서 제가 설 자리가 없다. 다음 쇼에는 꼭 출연시켜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인터넷 홈쇼핑은 이서진·서장훈 팀이 우승했다.

재능 파는 홈쇼핑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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