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324회에서는 신혼집에 입성하는 에릭남·솔라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삿짐을 옮기기 위해 에릭남과 함께 트럭에 탑승한 솔라는 "비행기를 타면 기내식을 먹지 않냐. 트럭식을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솔라는 샌드위치, 바나나 우유, 삶은 달걀, 삼각김밥 등을 준비했고, 운전 기사님 식사까지 손수 챙겨오는 센스를 보였다. 트럭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두 사람. 이어 솔라는 팬들이 만들어준 부부 등록증을 공개했다.
부부 등록증에는 "한식도 양식도 가리지 않고 함께 먹는 부부가 되겠습니다. 둘째, 가끔 언어의 장벽이 부딪쳐도 친절히 설명해주며 대화하겠습니다. 셋째, 허세없이 솔직하게 사랑을 표현하겠습니다. 넷째, 'Good for you', '넌 is 뭔들' 노랫말처럼 살겠습니다"라는 내용의 부부의 약속도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리얼과 가상을 넘나드는 커플들의 좌충우돌 결혼이야기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