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이 웹툰과 만날 예정이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한 주에 웹툰 한 편을 다루는 ‘릴레이툰’ 특집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을 기점으로 ‘웨딩싱어즈’ 특집은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 이어서 마련된 특집 주제는 웹툰이었다. 최근 웹툰에 대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만큼, 웹툰을 통한 웃음사냥에 나서기로 한 것. 실제로 ‘무한도전’에선 자막을 통해 하루 600만 건의 조회수를 자랑하는 웹툰 실적을 밝히며 ‘웹툰 전성시대’가 열렸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음주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얼굴을 그리며 웹툰 작가에 도전할 예정이다. 특히 익살스러운 그림과 함께 서로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을 그려내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서로 그린 그림을 보면서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주 특집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광희의 그림은 심지어 모자이크 처리가 돼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릴레이툰’ 특집엔 최근 최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웹툰작가들이 대거 출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