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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아포칼립스' 개봉 첫주 164만 돌파, '곡성'과 쌍끌이

입력 2016-05-30 05: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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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소담 기자]‘엑스맨:아포칼립스’가 개봉 첫주 관객수 164만 명을 동원했다. '곡성'도 600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엑스맨:아포칼립스’(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지난 28일 토요일 일일 관객수 50만3,929명, 29일 일요일 43만68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64만321명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엑스맨:아포칼립스’는 다만, 전편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가 개봉 5일차 190만 명을 동원한 것보다는 낮은 관객수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엑스맨:아포칼립스’와 함께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배급인 ‘곡성’(감독 나홍진/제작 사이드미러)는 2위에 랭크되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곡성’은 지난 29일 22만9,465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68만765명을 기록했다.

이어 3위 ‘앵그리버드 더 무비’(배급 UPI코리아)는 8만2,86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44만8,998명으로 집계됐다. 4위 ‘싱 스트리트’(배급 이수C&E)는 3만6,61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4만8,527명으로 집계됐다. 5위 ‘계춘할망’(감독 창감독/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은 3만1,18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8만2,55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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