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굿모닝FM' 노홍철이 떨리는 첫 인사를 전했다.
노홍철은 30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 출연해 DJ로서 인사했다. 2011년 '친한 친구' 이후 5년 만에 라디오 DJ석에 앉은 노홍철의 여전한 에너지에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29일 저녁부터 58개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노홍철은 "긴장돼서 잠이 안 오더라. 저만큼 제작진 분들, 청취자 분들 모두 긴장하신 것 알고 있다"고 첫 마디를 뗐다.
그래도 "부담갖지 않고 저답게 잘 해보겠다.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첫 오프닝곡은 긍정왕 노홍철의 테마곡과 같은 '나는 문제 없어'가 선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