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정글의법칙' 여자부족 대동단결 '시스루하우스' 완공

입력 2016-05-28 0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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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여자부족이 대동단결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 여자부족이 일명 '시스루하우스'를 짓기위해 대동단결했다.

김지민과 의견이 갈린 소진은 결국 다수의 의견대로 김지민이 생각한 집을 짓게 됐다. 그러나 소진은 자신의 생각이 맞는 것 같았고 결국 멤버들에게 "저 기계공학과 출신이예요. 한번만 믿어주세요"라며 강력한 어필을 했다. 병만족 모두 소진의 열의에 고개를 끄덕이며 김지민의 설계안에서 소진의 설계안으로 집을 짓기 시작했다.

김병만과 강남은 사냥을 나섰늗데, 물 속에서 뭔가를 발견한 김병만은 "여기 비춰봐 비춰봐"라며 다급해했다. 안에는 새우가 있었고, 일단 뜰채로 길목을 차단한 뒤 새우몰이를 해 겨우 잡을 수 있었다. 강남은 "어우 되게 크네"라며 감탄했고, 두 사람은 이 분위기 그대로 장어까지 잡아보자며 장어를 찾아 나섰다.

매의 눈으로 물 속을 들여다보던 장어콤비. 바로 그때 뭔가가 나타났지만 결국 또 다슬기로 밝혀져 기운빠지게 만들었다. 그러나 김병만은 힘들게 발견했으니 다슬기를 채에 담았고, 강남에게는 새우를 발견하면 잡아보라 말하며 다슬기는 그냥 소일거리일 뿐 장어와 새우를 잊지 말자 되새겼다. 하지만 잡다보면 놓을 수 없는 다슬기의 치명적인 매력은 대단했고, 김병만은 "다슬기 큰 것 잡아도 기분 좋지?"라 묻고 강남은 "남자다워"라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붕공사를 시작하는 여자부족은 나뭇잎을 한장씩 엮어서 지붕을 만들었고, 일단 먼저 모기장을 설치하면서 대동단결한 모습을 보였다. 모기장을 설치하니 집의 모양이 그럴싸하게 나온 듯 했고, 일명 '시스루하우스'가 만들어졌다. 병만족은 일단 이대로 자자면서 비가 오면 일어나면 되지 않겠냐 자신만만해했다.

소진이 먼저 개구멍을 뚫는 자세로 집에 입성했고, 소진과 하영이 걸그룹답게 시스루 하우스에 한 번 들어가는데도 고양이처럼 허리를 꺾어 들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송현과 최윤영, 김지민도 고양이로 변신해 개그를 선보여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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