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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 강타 “올해 데뷔 20주년, 솔로 앨범 나올 것”

입력 2016-05-30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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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별밤’ 강타가 깜짝 솔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강타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2016 춘하계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긴 시간 여성 DJ들이 ‘별밤’을 맡아서 하셨는데, 제가 가질 수 있는 강점은 남성 톤의 편안함을 들려 들어서 밤에 분위기를 북돋을 수 있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 가장 큰 강점은 제 이미지가 ‘핵노잼’이지 않나. 기대를 안 하고 계신다”며 “기대치가 낮기 때문에 제가 가끔 살짝만 재미있는 내용을 만들어도 만족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외 스케줄이 사실 지금도 걱정이 많이 된다. 계속해서 제작진 분들과 해결책을 많이 논의하고 있고, 저나 소속사도 DJ를 시작한 이후부터는 최대한 국내 스케줄에 할애해서 DJ를 오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또한 강타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아서 한국에서도 음반 활동 계획이 있기 때문에 라디오 스케줄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H.O.T.) 5명이 나오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제 솔로다”고 말을 아꼈다.

춘하계 개편기를 맞은 MBC 라디오국에서는 노홍철, 강타, 김태원, 이윤석이 각각 ‘굿모닝FM’, ‘별이 빛나는 밤에’, ‘원더풀 라디오’, ‘좋은 주말’ 신입 DJ로 발탁,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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