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다음 회 전설은 노래방 애창곡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28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의 다음 회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공동 전설의 주인공은 바로 이현우·김정민이다.
'슬픈 언약식', '마지막 약속'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김정민은 지난 4월 23일 '불후의 명곡'에 경연자로도 출연했다. 이은하의 '봄비'를 편곡해 자신만의 허스키하고 호소력있는 보이스로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결국 427표의 엄청난 득표로 승리까지 거두었다. 그런 그가 다음 방송에서는 전설로 등장한다.
한편 '헤어진 다음날',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등의 명곡을 부른 26년차 가수 이현우는 앞선 5월 8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가창력을 뽐냈다. 예고에 따르면 이현우는 '불후의 명곡' 출연에 조금 망설였던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전설의 노래를 갖고 경연할 패널도 쟁쟁하다. 홍경민·서문탁·정동하·임정희 등의 실력파 가수들이 출격한다. 공동 전설인만큼 더 많은 감동과 스토리가 기대되는 '불후의 명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