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2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로 열연 중인 홍은희가 스타팅 인터뷰로 초대 되었다. 홍은희는 "그 시간에 차가 안 막힌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로 인터뷰를 시작하자 박슬기는 "그런건 제가 해야 되는거 아닌가"라며 받아쳐 웃음을 자아 냈다.홍은희는"많이 도와 주십시오"라며 시청자에게 인사 하며 베테랑 다운 면모로 인터뷰를 이끌었다.
홍은희는 " '워킹맘 육아대디'로 일하면서 다히 남편이 일이 끊겨 자연스럽게 육아 대디를 하고 있다"라며 유준상의 근황을 전했다. 박슬기는 남편에게 "상 편지 남겨라"라고 하자 홍은희는 "6개월 남았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데뷔 이후 일을 밝히면서 홍은희는 "연기 못한다고 촬영하던 감독님이 촬영을 접었다 그 이후로 안 찾더라 이제 좀 나아졌는데 감독님"이라며 연륜만큼 연기자 로서의 성장을 밝혔다.
홍은희는 19년차 연기자임에도 작품수가 많지 않은 부분에 있어서 일찍 결혼하면서 "남편이 같은 연기자이니 가리게 되더라"며 이유를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영화에 출연한 홍은희는 "미래를 담당하는 인공지능 로봇인데 알파고가고마웠다"며 재치있게 영화에 대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