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물속에서 단어를 표현하는 게임에 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1박2일’에서 외달도를 방문한 멤버들이 풀장에서 퀴즈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외달도에 위치한 한 유원지에서 퀴즈대결을 펼쳤다. 그러나 일반 퀴즈대결이 아닌 물속에서 진행해야 하는 것으로 난이도가 상당했다.
먼저 게임에 임한 윤시윤과 김준호는 통아저씨, 라면, 하품, 물방울 등을 맞춰야 했다. 김준호의 움직임을 물속에서 보며 정답을 유추하던 윤시윤은 하품, 물방을 등에서 오답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도 물속에서 ‘통아저씨’ 춤을 추면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차태현, 데프콘은 ‘주름살’, ‘누워서 침 뱉기’ 등의 단어에 도전했으나, ‘누워서 침 뱉기’의 경우 상당히 난이도가 있는 문제였기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이어 정준영과 김종민은 ‘제주도 커플’이라는 별명을 가진 만큼 ‘사랑과 영혼’이라는 문제를 알아맞히기 위해 물속에서 열심히 노력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대결의 꼴찌는 결국 윤시윤과 김준호 팀으로 돌아갔다. 앞서 “이번엔 꼭 꼴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윤시윤은 머리를 감싸 쥐며 절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