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모닝FM’ 노홍철 “집으로 청취자 모시는 이벤트 기획 중” 깜짝

입력 2016-05-30 14: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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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굿모닝FM’ 노홍철이 청취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노홍철은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2016 춘하계 개편 기자간담회에서 “저처럼 캐릭터가 강한 방송인들은 기존 캐릭터에 안정성이 있어서 그 캐릭터로 쭉 밀고 나가는 습성 아닌 습성이 있다”며 “그래도 30대가 되고 하면서 없던 진중함도 생기고, 제작진 분들도 캐릭터도 좋지만 원래 노홍철, 일상에서 만나는 노홍철 모습을 최대한 보여 달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방송에서도 아직 저에게 낯설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또, 전임 DJ 전현무 씨가 워낙 잘하셔서 그 분처럼 보여드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 제가 혼자 살고 있으니까 청취자 분들 중에서 저희 집에서 주무실 분을 뽑아 모시는 이벤트, 그 분께 기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데까지 아이디어가 진행됐다”며 “멀지 않은 시간에 저희 집에서 주무실 청취자 분들 모시도록 하겠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춘하계 개편기를 맞은 MBC 라디오국에서는 노홍철, 강타, 김태원, 이윤석이 각각 ‘굿모닝FM’, ‘별이 빛나는 밤에’, ‘원더풀 라디오’, ‘좋은 주말’ 신입 DJ로 발탁, 청취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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