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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수상한휴가’ 이시영, 복싱은 고수 운전은 초보 “STOP!”

입력 2016-05-31 08: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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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시영이 엉성한 릭샤 운전수로 변신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휴가’에는 인도의 보편적인 교통수단인 릭샤를 타고 역으로 이동하는 이시영과 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여진은 릭샤를 타고 이동 하던 중 “릭샤를 타는 게 좋네”라며 “해도 가려지고 나름 지붕도 있어”라며 흡족해 했다. 이시영 역시 덩달아 신이 나 맞장구를 치던 중 “우리 아저씨 태워줄래?”라며 릭샤 운전수와 역할을 바꿔보자고 제안했다.

이시영의 제안을 선뜻 받아들인 최여진은 아저씨에 먼저 말을 걸어 자리를 교체했다. 능숙하게 릭샤를 모는 최여진의 모습에 지나가던 사람들 역시 잘한다며 손을 치켜들었다.

최여진에 이어 릭샤의 운전석에 앉은 이시영은 출중한 운동 실력과 달리 앞으로 나아가기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엉성한 이시영의 실력에 최여진이 릭샤 운전사에 실력을 묻자 그는 연신 “STOP”을 외쳤다.

누가 더 잘 하냐는 최여진의 물음에 릭샤 운전수는 당연히 그녀를 꼽았다. 다시 승객 자리로 돌아온 이시영은 뛰어난 운전실력을 보여준 최여진에 “너 왜 이렇게 잘타”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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